SK하이닉스 주가전망 및 배당금

 

 

 

목차

1. SK하이닉스 기업

2. SK하이닉스 주가전망

3. SK하이닉스 배당금 및 배당 일정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MCP, DRAM, 낸드플래쉬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사업과 2007년에 진출한 시스템 LSI 분야인 CIS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의 세계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D램 28.0%, 낸드플래시 12.9%입니다. 주력으로는 DRAM인 비메모리 반도체이며 인텔의 NAND 사업도 인수하면서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출처 : 아시아 경제

2021년 총연매출은 43조에 가까웠으며 반도체 호황기였던 2018년 실적보다 상승했고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했습니다.

 

 

 

SK하이닉스 주가전망

SK하이닉스는 올해 반도체 전망이 긍정적일 것이며 지난 1월 28일 실적 발표에서 올해 낸드 출하량은 솔리 다임을 포함하여 작년보다 2배 더 출하할 것으로 예상한다 발언했습니다. 노종원 SK하이닉스 사업총괄 사장은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 수요 성장률을 각각 10% 후반, 30%로 제시하며 SK하이닉스 출하량이 시장 증가율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반기부터 공급망 이슈를 점진적으로 해소해가며 D램의 사업 재고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시장 변동성을 줄이면서 전략적 수입 집중을 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비대면 IT 수요가 늘고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적극 제품 공급에 나선 것이 최대 매출에 원동력이 었다고 SK하이닉스 측은 설명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보는 올해 SK하이닉스 연매출 전망치는 50조 원이라고 합니다.

 

작년 1월 SK하이닉스는 12만 6천 원으로 주가를 시작했고 2월 말 14만 원 후반대까지 올라갔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였고 10월에는 9만 원까지 떨어졌었습니다. 연말에는 회복세를 보이면 13만 원대로 마무리를 했으나 새해 들어 나스닥 하락과 연준 금리인상들 여러 이슈로 인해 설날 전 28일에 12만 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기관에서 SK하이닉스의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연기금과 같은 기관에서 1월에만 7654억원을 순매도 했습니다. 연기금에서만 3440억원대를 매도했습니다. 13만원의 벽이 언제 깨질수 있을까요?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보는 SK하이닉스의 전망은 긍정적입니다. 국내 증권사에서 평균 목표주가를 15만원대로 잡고있습니다. 2022년 2분기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작년 개선되지 않은 업황 속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올린 SK하이닉스의 전망은 밝아 보입니다.

 

 

 

SK하이닉스 배당금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호황과 함께 최고 매출을 달성하면서 2024년까지 배당을 대폭 확대하기로 밝혔습니다. 28일 실적 발표에서 작년 1170원 대비 30% 이상 오른 1540원으로 배당금을 결정했습니다. 올해 1-3분기에는 분기마다 주당 300원을 4분기에는 300원에 잉여현금흐름의 5% 추가된 배당을 받을 에정입니다. 향후 3년 동안 창출되는 잉여현금흐름의 50% 정도를 주주환원재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자사주 매입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요약하자면 주주환원 정책에 적극적으로 행하겠다입니다.

 

1) 분기배당 실시

2) 향후 3년간 잉여현금흐름 50% 주주환원재 사용

3) 잉여현금 흐름의 5% 추가 배당 기조 유지

4) 고정 배당금 1,200원

 

 

 

배당에 대한 개념과 계산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으로 알아보는 배당금이란? 삼성전자 배당 계산법

주식하기전 알아두면 좋은 경제용어, 삼성전자 배당금으로 알아보는 배당금이란? 삼성전자 배당

 

 

 

 

 

 

 

⚠️모든 투자에는 본인의 책임이 있으며 해당 포스팅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